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5월 21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총 9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수준 향상을 목표로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제5차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이 공유되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령운전자를 위한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사업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기관별 교통사고 예방 시책과 사망자 감소 방안,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대수 대전시 교통시설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 강화는 지역 내 교통사고 감소와 시민 안전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