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올여름, 인천 지역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 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인천광역시는 기상청의 예측대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상시 대응망을 구축했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1101명의 생활지원사를 포함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매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한다. 이는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기본적인 안전 조치다.
또한, 인천시는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같은 첨단 정보통신 기기를 적극 활용한다. 이러한 기기들은 어르신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119나 생활지원사에게 호출 신호를 보내 신속한 현장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더불어 지역 내 1542개소에 달하는 무더위 쉼터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 요령을 홍보하여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철저한 안부 확인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안전망강화 — 인천시은(는) 전국 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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