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 지정 말라리아 집중관리지역으로 매년 2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일산서구의 특성을 반영해 말라리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은 어린이집, 경로당, 군부대 등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에게는 모기 특성과 예방 수칙을, 어르신에게는 증상과 신속 진단 검사 방법을, 군 장병에게는 기피제 사용법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정확히 숙지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교육은 13일 주엽1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맞춤형교육 — 고양시은(는) 전국 6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