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주민 주도로 발굴한 4개의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총 3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공모는 신규 프로그램 발굴 및 시범 운영을 위한 기본단계와 기존 사업의 고도화 및 확산을 위한 확산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본단계에서는 3개 사업, 확산단계에서는 1개 사업이 선정되는 등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사업들은 DMZ 접경지역 체험, 역사·정원 기반 관광, 농촌·문화예술 체험, 로컬푸드 연계 관광 등 파주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선정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성과 공유회를 병행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확산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이들 프로그램이 자립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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