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치매안심센터가 2026년부터 '문화예술치유,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2026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치료적 접근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구성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즐겁고 자연스러운 활동 속에서 뇌를 자극하게 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뇌 운동 프로그램 또한 함께 제공받는다.
프로그램 대상은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된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교육은 오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학습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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