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어버이날인 5월 8일, 파주시 금촌3동에서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해피드림봉사단이 힘을 합쳐 정성껏 마련한 카네이션 100송이가 관내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는 방식으로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카네이션은 해피드림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수공예품이다. 단순한 꽃 선물을 넘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카네이션은 이날 경로당 잔치를 진행 중이던 아동1통 경로당, 유승아파트 경로당, 금촌16통 경로당, 검산11통 경로당 등지를 찾아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봉사자들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자 해피드림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피드림봉사단이 한땀 한땀 정성을 모아 준비한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준비된 사랑의 카네이션으로 온정을 담아 어르신들께 달아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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