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본격화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안산시 문화예술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예술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예술인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으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개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자격을 얻는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이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예산 여건에 따라 지급 시기 및 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등 특정 지원금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산시는 이번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대상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기회소득 — 안산시은(는) 전국 2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5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