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구산동이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달 29일, 구산동은 관내 경로당 7곳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감사해효 사랑해효 꾸러미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산동은 삼계탕, 죽, 떡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카네이션 키링, 수건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 실천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이 더해졌다. 구산동새마을금고는 어버이날 기념 수건을 후원했으며,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카네이션 키링을 제작해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산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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