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 FC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용인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빛났다.
용인 FC를 사랑하는 시민서포터즈와 공식 후원사들은 지난 10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용인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구단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구단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특히 ‘미르파트너스’ 소속 스쿱키 대표 천지수씨와 남편 김영수씨, 시민서포터 윤석호씨와 정현주씨는 용인 FC 유니폼을 착용하고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며 구단의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홈경기 일정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달리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르파트너스’는 용인 FC를 응원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모임으로, 단순 후원을 넘어 구단 운영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용인 FC가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다.
용인 FC 공식 후원사들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동참했다. 스포츠 테이핑 전문 회사인 ‘아텍스’와 프로선수 전문 재활 운동 회사 ‘윤청구 퍼포먼스’는 ‘용인 FCX 윤청구퍼포먼스X(주)아텍스’ 이름의 부스를 마련하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테이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용인 FC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특례시청 체육진흥과 이상현 주무관과 용인 FC 윤석준 대리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용인 FC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FC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 프로축구단으로서 용인 FC가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용인 FC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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