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가정애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첫 번째로 가족이 함께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하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간의 협력이 빛났다.
두 번째 회기에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사랑의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 따뜻한 정서 교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3회기에는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으로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겼다. 영화를 보며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이 한층 높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이 일과 가정의 균형 속에서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지난 7일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행사는 전북 장수에 이어 두 번째로, 약 5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특히 초고령 지역인 단양군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과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 진료를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 진료도 병행했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달 검사를 도입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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