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가정상담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아 민·경 합동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합천경찰서와 손잡고 가정폭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보고 함께 지키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5월 한 달간 다각적으로 진행됐다.

가정폭력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와 함께 군정 홍보 영상 시스템을 통한 예방 및 상담소 홍보 영상 송출도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8일 핫들생태공원에서는 민·경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약 300명의 공원 방문객이 참여해 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일상 속 폭력 예방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7개소의 교사와 양육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 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는 가정폭력의 조기 발견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가정폭력에 대한 군민 인식이 개선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가정상담센터는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예방 및 상담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상담 및 문의는 전화와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