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8일, 13가정 36명의 봉사단원들은 정성껏 만든 ‘사랑의 모나카’ 130개를 창녕서울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가족센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어버이날 나눔 활동은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가족 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간식이라 어르신들께서 더욱 기뻐하셨다”며 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준비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