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온기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해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상자를 1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뻗었다.
창녕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버이날 상징인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러한 방문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한 어르신은 “자식들도 찾지 않아 외로운 어버이날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온기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대한 공무원노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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