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함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 전해 (영천시 제공)



[PEDIEN]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천시 완산동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완산동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25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느끼는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댁을 찾아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꽃바구니를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예쁜 꽃도 전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지내고 있지만, 이렇게 찾아와주는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고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어느 해보다 따뜻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