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청소년 한 끼 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예산고등학교에서는 이동형 급식차량을 활용한 특별한 아침 식사 나눔이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20명은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햄마요덮밥을 즉석으로 조리했으며, 간식과 함께 예산고와 대술중학교 학생 430명에게 따뜻한 아침 식사를 전달했다.
‘청소년 한 끼 나눔’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 대흥중·고등학교에서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총 7개 학교, 12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종욱 예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른 아침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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