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다가오는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기동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감찰 대상은 도로, 하천, 농업 기반 시설 등 총 95개 현장이다. 시는 이들 현장에서 설계도서 및 시방서 기준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현장 품질관리 및 안전 점검 이행 실태를 살피고, 우수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체계가 잘 구축되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저지대 및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의 우수 배제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감찰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 및 보완 조치를 시행하여 부실 시공과 예산 낭비를 막는다.
현장 중심의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감찰의 핵심 목표다. 또한, 감찰 기간 중 현장 관계자 및 민원인과의 면담을 강화하여 건설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의견 수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체감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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