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의 해단식을 갖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8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선수단기 반환을 시작으로 대회 성적 보고, 우수 종목 단체 및 개인 시상, 관계자 인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합천군은 22개 종목에 총 56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그 결과 육상트랙, 육상마라톤,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종합 1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육상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자랑스러움을 표하며,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선수단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의 경험이 합천군 체육 발전과 군민 화합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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