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 및 문화 자원을 알리는 새로운 프로젝트 '월간 경남픽'을 시작한다. 매달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이번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5월 경남픽'이 선정됐다.

'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에 참여하는 시군 및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추진된다. 도는 이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을 넘어,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진다.

이번 '5월의 경남픽'에는 △바다 향을 담은 봄철 별미인 창원 미더덕, △거제에서 재배한 아열대 농산물을 활용한 거제 정글빵,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재개관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대봉산 철쭉과 함께 짚라인,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1박 3식'으로 알려진 힐링과 미식의 섬 거제 이수도가 이름을 올렸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월간 경남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달 새롭게 선정될 월간 경남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