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행복 채움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6일까지 ‘감사한 마음’, ‘따뜻한 식탁’, ‘행복한 돌봄’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세대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지지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 8일에는 ‘감사한 마음’을 주제로 어르신 20세대에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13일에는 ‘따뜻한 식탁’ 프로그램으로 한부모가정 30세대에 밀키트와 제철 과일을, 중장년 1인 가구 40세대에는 반찬과 카네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한 돌봄’ 사업으로는 저소득 아동 5명과 장애인 5명에게 ‘함께운남’ 사업 협력업체인 치과와 미용실을 연계하여 무료 진료 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해식 지사협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와 상황에 맞춰 서로를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를 통해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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