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전남 각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지난 한 해의 활동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연간 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2026년도 연합회 임원을 선출하고 임원진 이·취임식을 거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이은순 회장은 앞으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와 자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의 미래 교육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는 바람직한 학부모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전남과 광주 교육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임원진이 향후 전남과 광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구성된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과 광주의 교육 통합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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