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53명 모집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총 53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5명, 공공근로사업 18명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이 필요하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여야 한다.

시는 소득, 재산 및 기타 자격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6월 말 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근로 의사가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