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기초 영농기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오는 5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교육은 5월 18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5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문경시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착 설계부터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비료와 병해충 관리, 농업정책 이해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을 다룬다. 또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농업을 처음 접하는 교육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인재경영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제출해야 하며, 최근 2년 이내 동일 교육 수강 이력이 있는 경우 후순위로 선발된다.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기본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기초를 익혀 튼튼한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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