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7일과 5월 7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배움자리에는 100여 명의 특수교사가 참여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활용되는 지능검사 도구인 K-WPPSI-Ⅳ와 K-WISC-V의 실무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검사 도구를 직접 다루고 시행해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가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검사 실시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익히고 결과 해석 능력을 심화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강사진의 깊이 있는 강의와 생생한 사례 전달은 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어렵게 느껴졌던 검사 도구 활용법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진단·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선정·배치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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