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 9일 포천과 홈경기… 전환점 기대 (춘천시 제공)



[PEDIEN] 춘천시민축구단이 홈 팬들 앞에서 흐름 전환을 노린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9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3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최근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지난 어린이날 챔피언십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이번 리그 경기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당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수단 팬사인회를 비롯해 ‘슈팅 과녁 챌린지’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가 증정된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농부의 장터’도 다시 한번 문을 연다.

팬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갤럭시 워치, 버즈,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과 함께 행운의 추첨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어린이 팬들을 위한 인기 상품인 키링도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을 이번 리그 경기에서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홈에서 반드시 승리라는 결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