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효 행사를 개최했다. 회진면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비롯한 지역 어르신 18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어머니의 마음’을 다 함께 부르며 부모님의 사랑과 효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기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평소에도 경로당 위문,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지역 축제 봉사,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성숙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함께 시간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이 곧 우리 지역의 역사이며, 그 헌신이 오늘날 장흥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따뜻함을 전할 것을 약속했다. 협의회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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