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 내 어두운 골목길이 점차 밝은 빛으로 채워지고 있다. 한전엠씨에스 진도군 사랑봉사단이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길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히 보행 안전에 취약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며, 범죄 예방 효과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봉사단은 지난 2년간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총 920개의 벽부등을 설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어두웠던 밤길을 밝히고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결과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진도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어두운 밤길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 우려는 더욱 컸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양광 벽부등 설치 사업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설치된 벽부등은 태양광으로 충전되어 별도의 전력 공급이 필요 없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는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부담까지 덜어주는 효과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한전엠씨에스 사랑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빛 하나가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한전엠씨에스 진도군 사랑봉사단은 지역 밀착형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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