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8일부터 해누리푸드마켓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복잡한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냥드림’은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누리푸드마켓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이용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3회 이상 이용하거나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시민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여 초기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뿐 아니라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해누리푸드마켓과 행정복지센터는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한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쓴다. 수원시 관계자는 “누구나 배고픔 없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먹거리 지원과 복지 상담을 병행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수원특례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그냥드림 — 수원특례시은(는) 전국 1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6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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