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금천구가 1인가구의 주거 범죄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은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가정용 폐쇄회로 TV 또는 스마트 초인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금천구 내 1인가구 66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4일까지 금천구가족센터 또는 금천구청 가족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 가운데 전월세 환산가액, 소득, 거주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5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물품을 수령하게 된다.
한편, 금천구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휴대용 안심벨 '안심헬프미'도 연중 상시 신청받고 있다. 다만,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스토킹 범죄 피해자, 여성·노인·아동·다문화가정 등 주거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심 장비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안전장치가 1인가구에게 큰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안심홈세트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 또는 금천구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안심홈세트 — 금천구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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