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평군민을 위한 피해지원금 신청이 본격화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운영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인력을 배치, 피해지원금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 지급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는 신청 누락으로 인한 지원 공백을 막기 위한 조치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가정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대상자들은 8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어 2차 지급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 기간에도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라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도 되지만, 거동이 불편할 경우 센터로 전화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면 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에 마감된다.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신청 — 가평군은(는) 전국 2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2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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