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승안전물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진접읍은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가구당 5kg씩 배추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치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방문 전달 과정에서 파악된 추가 복지 수요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진접읍은 이번 김치 나눔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김치 — 남양주시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1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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