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29일 입국5년 이내 초기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함께 시작하는 한국생활-한국민속촌 문화탐방”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한국생활 초기 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전통가옥 관람,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조선시대 의식주 문화를 현장에서 접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체험과,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