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미디어센터, 수강생 사진전시회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미디어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가 군포시 보훈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미디어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군포시미디어센터 사진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 10점이 걸린다. 이 작품들은 카메라 기본 조작부터 렌즈 활용, 초점과 심도 표현, 노출 조절, 셔터속도·조리개·감도, 빛의 방향 등 사진 촬영의 핵심 이론과 실습을 거쳐 탄생했다.

각자의 일상과 풍경, 감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결과물들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강생들에게는 성취감과 창작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시민들이 미디어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하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배우고 활용하며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과 시민 참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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