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를 27일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에게 1인당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평생교육 이용권은 경제적 여건과 무관하게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청년들은 전국에 등록된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 기관에서 해당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이 이용권을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문턱을 낮추고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할 중요한 변화로 평가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평택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평생교육이용권 — 평택시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3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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