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군의회, 수해복구 참여 레미콘 업체 격려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레미콘 업체들을 격려했다. 군의회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8일, 가평군과 군의회는 관내 레미콘 업체 2곳을 찾아 휴일에도 생산과 공급을 이어가는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수해 복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주말 정상 가동 중인 업체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주말에도 쉬지 않고 복구 현장을 지원하는 업체들 덕분에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레미콘 업체 대표는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휴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총 309개 사업에 대해 장마 시작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