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 8기 환경봉사단 발대식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8기 환경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2018년 ‘내사랑굴포천’ 사업을 계기로 시작된 환경봉사단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뭉친 부평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

8기 봉사단은 앞으로 굴포천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8기 봉사단에게 감사를 표하며 “부평환경봉사단이 지역사회의 환경지킴이로서 지속 가능한 부평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