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로 그림책과 식물 가드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빛 가드닝, 그림책과 함께하는 초록시간'이다.
5월 11일과 18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그림책과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강좌는 그림책원예지도사 최선영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1차시에는 그림책 '작은 당나귀'를 함께 읽고 초록이끼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2차시에는 '마음 그릇'을 읽고 발포세라믹 화분을 만들어 다육식물을 심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차시별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다.
신청은 매여울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식물을 매개로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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