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홍재도서관,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노벨문학상 작가의 고백' 인문학 강좌를 연다.

5월,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는 이번 강좌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다. 시대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쉼보르스카, 토카르추크 등 유명 작가들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르한 파묵의 문학 여정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들려주는 문학 이야기 △노벨상을 받은 광대의 언어, 코메디아 델라르테 등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수강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광교홍재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성인 80명을 모집한다.

광교홍재도서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인문한국플러스 국가전략사업단과 협력하여 세계문화기행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발칸유럽 역사문화 기행' 강좌도 계획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권 거장들의 삶과 문학을 수준 높은 강의로 접할 뜻깊은 기회"라며 "작품이 전하는 울림을 통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