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PEDIEN]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우리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0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 선주사 및 관리사 대표들과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8일 1차 회의 이후, 선사별 통항 계획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통항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비, 선원과 선박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해수부는 대부분 선박이 운항을 위한 기기 점검과 보급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조 장관은 "선박 안전은 물론, 선원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해수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앞으로도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