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 1인 가구 대상 ‘나DO 한끼’ 영양교육 운영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인 '나DO 한끼'를 운영한다.

5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청년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13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청년 1인 가구의 높은 결식률과 외식, 간편식 의존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천시 보건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DO 한끼'는 영양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조리 실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되며 각 기수당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단 구성 방법, 효율적인 장보기 노하우, 기본적인 조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조리 실습을 통해 직접 한 끼 식사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다. 기수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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