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센터는 지난 4일, 괴정 둔원 탄방중학교에서 치러진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서구꿈드림’ 소속 청소년 90여 명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선물은 시험용 필기구와 점심 도시락, 그리고 성심당에서 후원한 간식으로 구성됐다.
대전 서구청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역시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에게 다과를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 응시생은 “혼자 공부하기 막막했지만, 서구꿈드림의 학습 상담과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됐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 꿈드림의 체계적인 지원이 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음을 시사한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9세에서 24세 사이의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립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 건강검진, 그리고 교통비를 포함한 간접비용을 지원하는 ‘꿈키움수당’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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