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정 홍보 채널, '대전 AI PARK'를 4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시정 소식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하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한 것이다.
새롭게 단장한 '대전 AI PARK'는 대전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된 내용은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하는 전략적 시도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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