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이 다시 한번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이터널 리턴 PMPS 2026 프로 정규 시즌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잇따른 글로벌 대회 유치 성공으로 이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모두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터널 리턴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게임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크래프톤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PMPS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터널 리턴은 시즌10부터 시즌12까지, PMPS는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2026 MSI 결승전과 이터널 리턴 3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라 대전 전역이 이스포츠 축제 분위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스포츠는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핵심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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