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의 제1만덕터널이 노후 전선관 안전 보강 공사로 인해 2026년 4월 특정 기간 동안 야간에 교통 통제된다.
이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 통제는 2026년 4월 10일부터 2026년 4월 12일까지, 상·하행선 모두 해당된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으로 제한된다.
이 시간 동안 제1만덕터널의 상·하행선은 전면 통제되므로, 운전자들은 제2만덕터널 등 다른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교통 통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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