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이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5월부터 시작하는 2기 교육에서는 총 55개 강좌를 개설하고 1100여 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기술, 역량 개발, 문화 교양, 스포츠, 1일 특강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다.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1차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강좌는 5월 11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2기 교육에는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실생활에 유용한 ‘Chat GPT 활용 생활컴퓨터’ 강좌를 신설해 AI 관련 교육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수채화 감성여행 등 1일 특강 4개 강좌도 새롭게 운영한다.
제빵기능사 자격증반,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실기반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지원하여 교육생들의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기수 교육생 A씨는 “부담 없는 수강료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겁게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심리상담실도 운영한다. 전문 상담 봉사자들의 상담과 심리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지원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들이 회관 교육 프로그램 참여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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