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 광산구,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청년들과 손을 잡았다. 광산구는 지난 2일, 광산구보건소에서 제4기 감자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감자'는 '감염병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산구는 2022년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활용해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감자서포터즈는 총 60명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온라인 홍보 활동과 취약계층 대상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노인, 어린이 등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감자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주민 참여형 건강 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자서포터즈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있어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