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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 지곡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4월 2일, 지역 나눔냉장고 운영을 위해 쌀국수 5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쌀국수는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현숙 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나눔냉장고를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로 돕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지곡면 나눔냉장고는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반찬 후원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식품 기증이 이어지며 나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나눔냉장고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생활개선회의 기탁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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