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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기계 고장으로 영농에 차질을 겪는 취약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점검 수리뿐만 아니라 농업인 스스로 농기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는 올해 순회안전교육은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부품별 3만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창녕군의 배려가 돋보인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오지마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창녕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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