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 준공…5월 정식 개장

남강변 27홀 규모,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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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령군,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 27홀 준공…5월 정식 개장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의 숙원 사업인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이 완공되어 5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 2일, 의령읍 정암리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총 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된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 남강변 하천부지에 조성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의령군은 여기에 1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9홀을 추가, 총 36홀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는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모든 홀에는 천연 잔디가 식재되었고, 배수 시스템 개선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기존 교암파크골프장의 이용객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각종 파크골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정암 리치 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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