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면, 찾아가는 건강 상담실 운영…어르신 건강 챙긴다

14개 마을 23개 경로당 순회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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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천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도천면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 상담실은 매주 목요일, 면내 14개 마을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취지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 상태 점검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이 제공된다. 어르신 개개인에게 맞는 건강 교육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연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도 이루어진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등 통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통합돌봄사업 홍보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돌봄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윤희정 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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