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안전취약계층 중심 맞춤형 교육…체험형 교육으로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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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천군, 2026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2026년에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 신청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집중될 예정이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 분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합천군은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합천군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안전 관련 단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급 학교, 어린이집, 기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합천군 안전총괄과에 서면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합천군 안전총괄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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